


함께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 해 동안 아이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조금씩 성장해 나갔습니다.
코로나라는 말이 점점 멀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들의 일상은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또래와 어울리는 방법, 함께 노는 방법, 서로 협력하는 경험들이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센터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아이들이 동생들을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모습도 보이지만, 이런 분위기가 모두에게 익숙해지기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늘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