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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 빚진자들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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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몰래산타출동~ 감사합니다.
 빚진자들의집  | 2011·09·06 00:24 | HIT : 2,492 | VOTE : 721 |
하루의 시간을 맞이 하는 아침녘

조용히 묵상을 통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몰래산타 10년을 맞이하며 직접 아이들을 만나고,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삶속에서 또 새로운 에너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지 않은 여덟살 하은이는 기댈 곳 없이 표정으로 우리를 맞았

습니다.

몸이 아픈 할머니와 아버지, 말도 서툰 어른 동생까지 거두며..

작년 크리스마스에 예쁜 모자를 준 산타를 기억하며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베트남에서 이주해온 엘라엄마는 3자매의 엄마로 떠난 한국남편이 언젠가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놓치  않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놓고 나간 며느리를 기다리며 살아가는 병섭이 할머니는

작은 방에 모기장을 펼쳐 놓고 아이들을 보살피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었고,

갑자기 사고를 당한 남편을 보내고 아이들을 키우며 열심히 살아가는

병선이엄마는 몰래산타가 새로운 희망을 전해주었다며 작은 요구르트를 전해주었

습니다.

가정이 해체되어 그룹홈에 맡겨진 아이들... 그들을 돌아보는 샤론둥지그룹홈 원장

님의  맑은 미소까지..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몰래산타는 그렇게 무사히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몰래산타에 함께 하며 오히려 제가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10여년동안 1500여명의 아이들을 만났고 그들의 마음바탕에 따뜻함이 기대어지길

기도했습니다.

작은 점.. 하나 찍으며..

현재의 시간에 감사함을 기억합니다.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

기분좋은 바람이 마음까지 평안하게 전해지길 두 손모읍니다.

우리의 명절 한가위.. 평안하세요.

                             빚진자들의집 실무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선물포장 자원봉사와 도움을 주신분들

우리은행안양지점/왕산골약초세상카페/한전KPS/더불어사는세상모임/
한국의료선교회/평촌라이온스/사회복지협의회1004봉사단/(주)유텔/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윤순영/변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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