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의 출석률을 위해서 포상으로 진행된 파자마파뤼~
한 달 동안 출석률 70%를 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었죠~
큰언니 수연, 세정, 태선, 진영, 윤선, 준형, 연주 & 힘들게 번 돈으로 동생들에게 치킨을 선물한 맏언니 민희까지~
모두모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파자마파티에 대한 포스터 그리기->복불복 매운 닭꼬치 먹기->비빔국수 먹기
->Wii 즐기기->영화관람->이야기를 나누며 치킨 뜯기
->아침에 일어나 와인잔에 든 우유와 토스트 흡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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